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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록이런저런 이야기들 (3)
Game Develop
일일방문자가 수십명밖에 안되는 작은 개인티스토리긴 그래도 항상 인기글1위는 고정이였다. https://maxlevel-trace.tistory.com/2 [C++] -nan(ind)값에 관하여(NaN 오류) -nan(ind)값을 발견하게 된 계기 포트폴리오 작업도중 발견한 값이다. 몬스터의 범위 안에 플레이어가 있을 경우, 몬스터는 플레이어의 위치값(x,y)으로 계속 이동하기 때문에 결국 maxlevel-trace.tistory.com 위의 글인데 사실 딱히 엄청난 내용도 아니긴하다. 처음 친구들 + 온라인에서 모집한 다른사람끼리 해서 포스팅스터디를 했을 때 올렸던 글이다. 다렉11로 2D포폴 작업중에 몬스터가 증발해버려서 해당 버그를 해결하는 과정에 관한 내용을 작성했다. 근데 의외로 이런 버그가 많이..
오늘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약 3시간가량에 걸쳐 직무테스트를 봤다.처음으로 서류통과를 했었고, 처음으로 직무테스트를 봤다.전형적인 코딩테스트인줄알고 서류통과후 직무테스트까지의 남은기간동안 부랴부랴 프로그래머스위주로 문제풀면서 코딩테스트를 준비했었다. 근데 전날 온 메일을 보고 코딩테스트만 있는게 아닌걸 인지하고 거의 당일치기로 밤새면서 CS준비도 좀 했다. 그동안 느긋이(?) 포트폴리오 위주로만 시간보내다가 코딩테스트랑 CS쪽 공부하는건 정말 오랜만이다. 어차피 결국 공부했어야하는거라 짧은시간동안 자주 나올만한거 적으면서 공부했다. 이 티스토리에 정리하는것도 좋긴하지만, 자주 보면서 머리속에 집어넣어야하기때문에 작은 노트같은곳에 정리하면서했는데 의외로 머리에 잘 인지가 됐다. 엔진포폴만들면서 좀 중요하..
이런저런 공고들이 올라오길래 부랴부랴 작업하던 포트폴리오 중간정리 한다음에 조금씩 찔러보고 있었다.그와중에 펄어비스에서 채용연계형 하계인턴쉽 올라오길래 당연히 지원넣었다..사실 엔진파트에 넣을지, 클라이언트쪽에 넣을지 고민했다.내가 DirectX11로 엔진기능을 공부하고 구현한건, 사실 처음에는 그냥 클라이언트쪽을 더 잘 프로그래밍하기위해 기반이론을 잘 알아놓자는 취지였다. 클라이언트프로그래머는 그래픽스를 그래도 어느정도는 잘 알아야한다고 생각했으니까... 분명 그랬었는데 하다보니까 조금 욕심이나서 엔진쪽에 지원해버렸다. 사실, 코테라던가 CS면접준비같은게 1도 준비가 안되어있기 때문에 그냥 서류합격이라도 해보자는 마인드였다. 일단 아래는 채용공고다. 5월 8일까지 마감이였다. 그전에 네오플지원때문에..